유가 6∼8% 인상 아랍 산유국들 모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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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쿠웨이트25일AFP동양】「아랍」산유국가들은 지난 11월초「바그다드」에서 열린「아랍」정상회담에서 6%내지 8%의 원유가 인상을 모색키로 잠정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쿠웨이트」신문「알·안바」지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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