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람객이 거인처럼 보이는 미니어처 공원

벨기에 브뤼셀의 '미니유럽' 미니어처 공원에 있는 제1차세계대전 기념 미니묘지를 방문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작은 인물인형과 실제 사람과 비교되면서 마치 소인국에 간 거인처럼 보인다.

프랑스 상브르 강과 벨기에 서북부 이제르 강 주변 전투현장과 5개 미니어처 묘지를 만들었다. 또한 독일과 영국군 간에 크리스마스 휴전하는 모습도 재현해 놓았다. 이 미니어처 공원은 1/25 크기로 축소해 놓았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