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버스「터미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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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강남구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본관건설공사가 23일 착공됐다.
2만8천 평의 대지에 지하1층·지상8층·연건평 3만6천 평 규모의 이 건물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주식회사(대표 김유복)가 공사비 2백억 원을 들여 내년 9월 일부 준공하고 80년11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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