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시멘트 제품 판|5백65곳 적발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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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4일「시멘트」「블록」·기와·벽돌 등을 만드는 「시멘트」가공업소 8백84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불량제품을 만들어 온 5백65개소를 적발, 행정 처분했다.
서울시는 또 모두 16만장의 불량품을 수거,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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