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기자재 시험 개발본부 내년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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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현경호)는 원자력 발전소 기자재의 국산화 방안에 따라 국산기자재의 시험 평가와 품질보증·비파괴검사·설비 개량기술 개발을 위한「기자재 시험개발본부」를 내년 중에 설립, 80년까지 기기 도입을 끝내고 81년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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