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후보 경쟁, 하지만 텅 빈 서울시의사회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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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 38대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 3인은 서울시의사회 회관에서 마지막 합동 토론회를 열고 앞으로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 및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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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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