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3쌍동이 분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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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북 경산군 경산읍 왕곡2동 신영자 씨(25)가 지난 11일 대구시 중구 종로2가 대인산부인과의원에서 원장 안진락 씨의 집도로 2시간 동안의 제왕절개수술 끝에 아들 세쌍동이를 낳았다.
세 아들은 몸무게가 각각 3.1㎏, 2.9㎏, 2.7㎏으로 정상아의 체중이었고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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