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공갈 3명 구속 27차례 천만원 갈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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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8일 교통사고를 가장해 운전사들로부터 1천만원을 뜯어온 자해공갈단 김상근(33·전과6범)·박만이(35·전과2범)·권수정(38·전과6범)씨등 3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공갈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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