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12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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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농구협회는 6일 강화훈련중인 15명의 여자농구국가대표선수중 무릎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김정연(서울신탁은)과 조양숙(태평양화학) 우혜영(서울신탁은)등 3명의 선수를 제외,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엔트리」인 12명을 최종확정지었다.
◇여자농구대표단
▲감독=정주현(코오롱) ▲「코치」=신동파(태평양화학) ▲선수=강현숙(외환은) 박찬숙·홍혜란·홍영순(이상태평양화학) 조은자·최승희(조흥은) 송금순·이향주(이상선경) 정미라(국민은) 전경숙(코오롱) 조영란(상업은) 정희숙(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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