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우승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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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건국대는 4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폐막된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최종일 결승전에서 임지호·김영호·곽용운의 활약으로 성균관대를 3-1로 격파, 지난해에 이어 거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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