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오10시35분쯤 서울영등포구 가리봉동371의16 한국수출산업공단 3단지 안 삼신봉재 주식회사(사장 안신주.45)제면 공장에서 불이 나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이불로 제면실 안에 있는 시가 8천만 원 짜리 제면기 2대와 건조기·봉제원단 등 2억 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당시 공장 안에는 남자종업원들이 대부분 예비군훈련에 동원돼 남자종업원2명과 여자종업원5명 등7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30일 정오10시35분쯤 서울영등포구 가리봉동371의16 한국수출산업공단 3단지 안 삼신봉재 주식회사(사장 안신주.45)제면 공장에서 불이 나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이불로 제면실 안에 있는 시가 8천만 원 짜리 제면기 2대와 건조기·봉제원단 등 2억 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당시 공장 안에는 남자종업원들이 대부분 예비군훈련에 동원돼 남자종업원2명과 여자종업원5명 등7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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