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통보 못 받았다|외무부 당국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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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외무부당국자는 「해럴드·브라운」미 국방장관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내는 「카터」미대통령의 친서를 가져올 것이라는 「워싱턴」발 보도에 대해 31일 『아직 외교 「채널」을 통해서는 어떠한 사전통보도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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