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캔들」사건 오늘 2회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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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여고생들과의 「스캔들」로 말썽을 빚었던 전공화당소속 국회의원 성악문피고인(54)과 일본인 친구「미야자끼·가즈오」피고인(55)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범위반사건 2회공판이 18일하오 서울형사지법 합의 11부 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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