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팔뚝이 더 굵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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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브래든턴의 파이리츠 캠프가 '한국산 몸짱' 송지만(왼쪽)과 심정수의 출현으로 술렁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야간 훈련을 준비하고 있던 두 몸짱이 라커룸에서 잠시 짬을 내 팔뚝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 유니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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