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영화사 「현진」|이덕화군 전속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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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탤런트」이덕화군이 신규영화사인 현진(대표 김원두)에 전속됐다. 전속기간은 3년간이며 전속금은 5백만원. 영화사가 특정 배우를 전속시키긴 이번이 처음이다. 현진은 이군외에도 몇몇의 연기자와 감독·촬영기사등 「스탭」들을 더 전속시킬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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