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일대 전화 지하철공사로 불통 29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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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8일 상오8시45분쯤 서울성동구사근동 지하철 제2호선(순환선) 강남구간의 제1단계공사 2공구(시공자 한국건업)에서 굴착공사를 하다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지하1천8백회선「케이블」이 끊어져 강남구서초동 극동「아파트」1천69회선의 전화가 불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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