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잡지협 회원들 18명 방한, 본사견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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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자유중국 잡지사업협회한국방문단(단장 임탁선)일행 18명이 27일 상오10시 중앙일보·동양방송을 방문, 견학했다.
잡지사 사장 또는 편집인으로 구성된 이 방한단은 1주일동안 머무르면서 한국의 출판·인쇄계를 시찰, 편집·인쇄기술·도서관시설등 문화계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잡지협회 초청으로 내한한 이들은 29일까지 머무르면서 세종문화회관·현충사등을 돌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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