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칼로 머리 위의 사과를 쪼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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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 미국「가라떼·챔피언」「딜먼」씨(35)가 그의 장래 신부감의 머리 위에 놓여있는 사과를 일본도로 눈을 가린 채 반 조각을 내고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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