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씨 답신 내용 미 의회서 영역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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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22일 동양】김동조 전 주미대사의 한국어로 된 대미의회답신이 지난19일 미 상·하 양원윤리위원회에 각각 전달됐으며 답신서의 영역작업이 현재 비밀리에 진행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이 한국어 답신이 『수 「페이지」』에 달한다고만 말할 뿐 이 답신의 내용이나 공개시기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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