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 화가 증후희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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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국의 노화가 증후희 씨의 화전이 21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순회전의 일환으로 방한한 70세의 주씨는 1백 20점을 전시, 보기 드문 큰 개인전을 꾸몄다. 인물 중심으로 불화의 묘사에까지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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