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혐의 네 의원 오늘부터 청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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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12일 AP 합동】미 하원 윤리위원회는 한국의 미 의회 「로비」사건과 관련, 한국 실업인 박동선 씨로부터 뇌물수수혐의를 받고있는 「존·맥폴」의원(민) 등 4명의 하원의원에 대한 청문회를 빠르면 13일경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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