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렬 금메달|싱가포르 국제육상 투해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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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싱가포르」국제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1일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남자투「해머」의 노경렬이 56.52m를 던져 금「메달」을 획득한것을 비롯, 3개의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김태근은 역시 투「해머」에서 52.42m로 3위를 했으며 최경렬은 남자1만m에서 32분9초1로3위를, 14세로 이번대회 최연소선수인 김순화는 여자8백m에서 2분10초9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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