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챔피언 이이다노|한국「라이트」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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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부산】「프로·복싱」한국「라이트」급1위 이이다노는 27일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동급2위 김광선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8회1분23초만에 KO승, 새로운「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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