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쌍나팔·「에어·혼」등|경적단속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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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시내 경적소음을 일소하기 위해 25일부터 9월5일 까지를 계몽 및 자체정화기간으로 설정하고 9월6일부터는 강력한 일제단속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경은 25일 시내「버스」「택시」및 화물차량업체에 자체정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허용음폭을 줄이고 경적차량의 처벌을 강화하도록 관계법규의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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