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여성 봉사단서|「새 마음」책자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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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사단법인 구국여성 봉사단 박근혜 총재는 23일 봉사단에서 발행한「새 마음의 결의실천」 책자 19만6천3백 권을 문교부에 전달했다.
이 책자는 중·고등 학교 학생들의 새 마음 갖기 결의 실천대회 및 새 마음 학생회 발대식에 보낸 박 총재의 격려사를 수록한 것으로 문교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여 충·효·예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새마음갖기운동실천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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