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세제 개혁안 발표. 명분이야 여하간에 속셈은 세수 증대.
잊혀지고 싶단 JP. 강산은 변해도 마음은 10년 전이다.
여, 국회 회기 한달 단축. 국회 회기 단축 위해 총선하기로
야 징계 안 경고로 감일등. 뭣하나 여당과 다른데가 없도록.
「이란」 대화에 한인도 희생. 세계 속의 한국 과시한 죽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