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련 두 의원 신민, 경고 처분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22일 정무회의를 열어 「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에의 관련 문제로 당기위에서 2개월 동안 경고 처분을 받았던 한병심·김명윤 두 의원에 대해 본인이 직접 관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경고」로 처분을 완화키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