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파스」여사에|장학금 15만원전달|성광조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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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성광 조명 기업주식회사(대표 이춘웅)임·직원 일동은 21일 한국을 방문중인 고「보니파스」소령 미망인에게 자녀장학금으로 써달라고 15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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