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선수 사퇴 국가대표 축구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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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축구국가대표「팀」의 김진국 선수(건국대)가 14일 대표선수를 사퇴했다.
김진국은 72년부터 6년 동안 대표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는『체력의 한계를 느꼈으며 건국대의「코치」겸 선수로서 전념키 위해 자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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