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직업훈련원은 15일 상오10시 훈련원강당에서 고 육영수 여사 4주기 추모회를 가졌다.
한편 동작동국립묘지의 고 육영수 여사 묘소에는 15일 이른 새벽부터 20여만 명이 참배했다.
상오7시30분쯤에는 이효상 공화당의장서리·정일권 국회의장 등 국회의장단 30여명·최규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전원·민복기 대법원장·「글라이스틴」주한 미 대사 등 주한외교사절 등이 차례로 참배, 헌화·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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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직업훈련원은 15일 상오10시 훈련원강당에서 고 육영수 여사 4주기 추모회를 가졌다.
한편 동작동국립묘지의 고 육영수 여사 묘소에는 15일 이른 새벽부터 20여만 명이 참배했다.
상오7시30분쯤에는 이효상 공화당의장서리·정일권 국회의장 등 국회의장단 30여명·최규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전원·민복기 대법원장·「글라이스틴」주한 미 대사 등 주한외교사절 등이 차례로 참배, 헌화·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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