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련 간사회 22일 서울에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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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병희 한일의원연맹 한국측 간사장은 16일 오는 22일 서울에서 한일의원연맹 합동간사회의를 갖고 일·중공 평화우호조약 체결이 양국에 미칠 영향, 북괴가 오는 11월 동경에서 열려고 하는 「조선평화통일에 관한 세계대회」에 대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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