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공의 우호 조약 아주 평화 기여 희망-박 외무, 귀국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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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동진 외무장관은 14일 일·중공 평화우호조약 체결에 대해 『이러한 사태 발전이 「아시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우리 입장은 이 조약을 좀더 시간을 두고 검토한 후 밝혀질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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