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스캔들 특조위 구성-통일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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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통일당은 현대 아파트 특혜분양, 가짜 교사증발급, 성악현 스캔들 등 3대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박병배 부총재·이태구 부총재·김녹영 정책위의장·김경인 간사장·유택성 대변인 등 5명으로 특별조사위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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