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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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 점령하의 유럽을 탈환하기 위해 연합군 15만여 명이 참여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인 6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베누빌성에서 오찬을 마친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이날 오찬에 앞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노르망디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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