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무 끝났을 뿐 재워스키, 사임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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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8일 동양】「리언·재워스키」미 하원 윤리위 특별고문은 28일 자신이 사임할 것이라는 「워싱턴·포스트」및 「뉴욕·타임스」두 신문의 보도를 부인하고 자기는 내주 「토머스·오닐」하원의장에게 한국「로비」사건조사에 관한 자신의 임무가 종결되었음을 통고하는 보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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