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특혜 공무원 20명 사표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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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투기성으로 지목된 「아파트」특혜분양관련공직자 23명 중 해외파견 자 2명과 형사입건중인 1명을 제외한 20명에 대한 사표를 수리함으로써 이 사건에 둘러싼 인사조치를 일단 매듭지은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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