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제품 단속|무허 업소 8곳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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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35개「시멘트」제품 가공업체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등록 안된 제품을 생산하거나 불량 모래를 사용한 신임일재(주인 양만식·자양동 346의2)등 6개 업소와 무허가로 불량제품을 만들어온 8개소를 적발, 생산을 중지시키고 제품을 파기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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