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천 하류|복개공사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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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 구의천 하류 복개공사가 24일 착공됐다.
총 공사비 2천만원을 들여 8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폭3m, 높이3·5m, 길이 51m의 암거를 개천 양쪽에 설치하는 것으로 악취 등 공해와 추락사고 위험을 막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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