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침대의 고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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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회교나 바라문교도들이 고행 수도할 때 사용되는 못 침대가 스위스에도 상륙했다. 에비레씨가 이를 사들여 그 위에 누운 것까지는 좋았는데 아픔을 견디지 못해 한쪽 발을 다른 발 위에 슬쩍 올려놓고 있다. 【키스톤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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