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 신문 여론조사 일인 대부분 정권교체 바라|집권 자민당 지지는 21%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일본인 전체의 단 32%만이 정치가 자신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63%는 자신들의 생활에 별 의미가 없다고 간주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또 일본인 44%는 정치가들이 책임감과 성실성이 없다고 믿고 있으며 현 집권 자민당에 대해서는 오직 21%만이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는 것.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