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이후 외곡 도입 3천만t에 45억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5년 이후 우리나라의 외곡도입량은 78년 계획분을 포함, 3천3백22만t에 45억6천7백2만5천「달러」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농수산부 집계에 따르면 곡중별로는 ▲소맥이 49.3%인 22억5천4백25만2천 달러로 제일 많고 ▲옥수수 16.8%인 7억7천38만「달러」 ▲쌀 10억1천3백17만8천「달러」 ▲보리 3억3천3백23만1천「달러」 ▲콩 1억9천5백98만4천「달러」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