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대사, 사임할지도 현 직책 기대 어긋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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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게리(미인디애나 주) 17일 AP합동】「앤드루·영」「유엔」주재 미 대사는「유엔」대사 자리가 그가 기대했던 것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임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17일「영」대사의 친한 친구이기도 한「리처드·해처」「인디애나」주「게리」시 시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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