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성·김남윤 교수, 고창서 음악「캠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경희대 나덕성·김남윤 교수가 주최하는「바이올린」과「첼로」를 위한 여름 음악「캠프」가 24일부터 8월5일까지 전국 고창군에 위치한『선운자연의 집』에서 열린다.
대상은 국민학교와 중-고교·대학 재학생으로 수강생은「오디션」을 거쳐 선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