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 2백만 원 원호성금, 본사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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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태원물산 박노성 대표이사는 원호성금 2백만 원을 6일 본사에 맡겼다.
또 서울지방철도청 정태용 청장과 직원일동이 60만6천90원, 제일병원 노경병 원장이 30만원, 한국선박공업 이학출 사장과 직원일동이 19만원. 외교구락부 정지운 대표가 1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밖에 모국을 방문중인 이갑성 옹의 손녀 이재은 양과 손자 이재환 군이 미화 1백「달러」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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