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뇌염증세환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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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25일 하오 3시쯤 충북 영동군 황금면 웅배리256 신종호군이 23일부터 심한 고열과 구토등 의사뇌염증세를 일으켜 앓아오다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했다. 「파티마」병원은 신군의 혈청을 뽑아 진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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