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회관 건립유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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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엄이 건축연구소장 엄덕문 씨와 대림산업 현장장 홍순관 씨가 서울세종문화회관 건립유공자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남산 3호「터널」공사업체인 현대건설 현장소장 권오석 씨와 남광토건 현장소장 박인화 씨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포창은 14일 구자춘 서울시장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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