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도 박사 아르헨티나를 우승 후보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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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르헨티나」가 1차 예선「리그」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이탈리아」에 졌음에도 불구하고「런던」의 도박 사들은 여전히「아르헨티나」의 우승확률을 5대2로 제일 높게 잡고 있으며 예선에서 3연승으로 2차「리그」에 오른 유일한「팀」인「이탈리아」의 승률은 11대4로 설정하고 있다.
이밖에 각국의 우승확률은「브라질」이 5대1, 서독이 7대1, 「네덜란드」가 9대1,「페루」가 14대1, 「폴란드」가16대1.【로이터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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