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 롯데에 대승-12대 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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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4일 한전에 일격을 당했던 「프론트·러너」 경리단은 25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실업 야구 전기 「리그」 24일째 경기에서 한일은과 접전 끝에 9회초 7번 김용운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빼내 4-3으로 신승, 9승3패를 기록해 2위 포철 (8승4패)을 1「게임」차로 누르고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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