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인 김광민은 24일 밤 서울 문화 체육관에서 벌인 WBC 「라이트」급 8위 「페츠얌·페차로엔」 (태국)과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치열한 타격전 끝에 판정승, 세계 「랭킹」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김의 동생인 김광수는 「필리핀」의 「산디·토레스」와의 「프로·데뷔」전에서 1회에 「다운」을 당하고 2회에는 상대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 가는 격전 끝에 역시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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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인 김광민은 24일 밤 서울 문화 체육관에서 벌인 WBC 「라이트」급 8위 「페츠얌·페차로엔」 (태국)과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치열한 타격전 끝에 판정승, 세계 「랭킹」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김의 동생인 김광수는 「필리핀」의 「산디·토레스」와의 「프로·데뷔」전에서 1회에 「다운」을 당하고 2회에는 상대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 가는 격전 끝에 역시 판정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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