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국교 주변 2km 포장 착공, 8월 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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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24일 마장동 동명 국교 주변 정비 공사를 착공했다.
공사 규모는 너비 6∼12m, 길이 1천9백38m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하수 시설을 하는 것으로 총 5천5백만원을 들여 8월초 완공한다.
이곳은 지금까지 도로 포장 및 하수 시설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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